Dr. Gerald Shulman, M.D., Ph.D.,
Director, Yale MMPC (현재 director)
Professor of Internal Medicine, and Cellular & Molecular Physiology
(펜실베니아주립대)
Dr. Jason K Kim, Ph.D.,
Director, PennState MMPC
Associate Professor of Cellular & Molecular Physiology
: 연수기간 중 직접 PI로 예일 MMPC Director로 있다가 현재 펜실베니아로 이적하셨습니다.

• Hyperinsulinemic-euglycemic clamp to assess insulin sensitivity in awake mice
• Organ-specific glucose metabolism with radioactive-labeled glucose in awake mice
• Lipid metabolism with radioactive-labeled palmitate in awake mice
• Protein metabolism with radioactive-labeled amino acid in awake mice
• Hyperglycemic clamp to assess pancreatic β-cell function in awake mice
• Intravenous or intraperitoneal glucose/insulin tolerance tests
• Survival surgery of jugular vein cannulation for in vivo experiments
• Application of chronic high fat diet, acute lipid infusion, streptozotocin injection, and phloridzin administration to alter glucose homeostasis
• Implementation of osmotic pumps for chronic delivery of drugs
• Simultaneous assessment of indirect calorimetry, physical activity, and food/water intake in awake mice using metabolic cages
• Assessment of whole body and tissue composition of fat/lean/water mass in awake mice using 1H
• MRS
• ssessment of cardiac energy metabolism using radioactive
• labeled metabolites in awake mice
• Implementation of treadmill or swimming for exercise studies
• Biochemical and molecular analysis for metabolic signaling activity (IRS
• PI3K activity, lipid metabolites)
• Localization of regional fat using MRI

MMPC는 특성상 여러 연구 기관들과 공동 연구를 실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짧은 기간 동안 유전자 조작에 의해 특정 signal의 변화를 유도한 다양한 종류의 생쥐를 경험 하고, 이들이 전체 대사 및 각 장기에서의 포도당 및 지질 대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공동 연구와 상기 연수 기관에서 직접 breeding 중인 종도 다수 보유하고 있으므로 추후 많은 논문 작업에 관심이 있는 경우 좋은 곳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자신이 원하는 실험만을 할 수는 없고, PI 의견에 따라 실험 내용이 결정되는 것과 일이 많으므로 참고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1) 예일
미국 동부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라 한국과 비슷하게 사계절이 있습니다. 단지 겨울이 좀 길고 눈이 많지만 밤새 내렸던 눈도 아침이면 말끔히 치워 놓기 때문에 별 어려움이 없고 학교와 병원이 모두 다운타운에 자리 잡고 있어서 걸어서도 작긴 아기자기한 상점들을 쇼핑도 하고 구경 할 수 있습니다. 하교에서는 공연이나 연화 상연도 하고 있으며 운동 센터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오신 선생님들이 많으므로 정기적 모임도 하고 도움도 얻을 수 있고 생활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토로가 많습니다. 또한 가까운 곳에 예쁘고 아담한 바닷가부터 불타는 단풍을 볼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까지 있고 2시간 반 정도면 뉴욕이나 뉴저지에서 한국 음식들도 쉽게 그리고 싸게 구할 수 있습니다. 자녀 교육도 Korean Community등을 토한 교류도 활발하고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

(2) 펜실베니아
기온 및 기후는 예일과 비슷하지만 본교와 떨어져 있고 한적한 곳에 있어서 가족들과 평화롭고 아늑한 전원 같은 곳에서 지내고 싶은 경우 적극 추천 됩니다. 따라서 어느 곳이나 주차요금을 받지 않고 특히 병원이 있는 Hershey는 미국 전역에서 가장 범죄가 없어 안정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역사적으로 유명한 곳이 많아 틈틈이 둘러보기 좋으며 최근에는 Korean community도 커지고 한국에서 연수가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택 렌트비나 물가는 저렴하여 경제적으로 살기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