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 | 대한내분비학회 법제위원회 |
영문 | Committee of Legislation, Korean Endocrine Society |
직 위 | 이 름 | 소 속 | 직 위 | 이 름 | 소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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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 김하영 | 원광의대 산본병원 내분비내과 | 위원 | 원종철 | 인제의대 상계백병원 내분비내과 |
간사 | 유지희 | 고려의대 안산병원 내분비내과 | 위원 | 유태양 | 원광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
당연직 | 김상수 | 부산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 위원 | 이상아 | 제주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
위원 | 김부경 | 고신의대 복음병원 내분비내과 | 위원 | 장정은 | 인제의대 해운대백병원 내분비내과 |
위원 | 김세화 | 가톨릭관동의대 국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 위원 | 전민지 |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
위원 | 김진화 | 조선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 위원 | 전숙 | 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
위원 | 문신제 | 한림의대 강남성심병원 내분비내과 |
법제위원회는 1995년 보험법제위원회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내분비질환에 대한 보험 및 의료분쟁 사안에 대한 의견을 활발하게 제시하였다. 의료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의료분쟁이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학회 차원에서 이를 대응하고자 2015년 보험법제위원회로부터 법제위원회가 독립, 신설되었다.
2015년 1대 위원장으로 정동진 회원이 선임되었고, 간사로 김세화 회원, 위원으로 강선미, 강양호, 권민정, 김지혜, 김진화, 김하영, 김혜순, 임동준, 최한석 회원이 선임되었다.
2017년 2대 위원장으로 이성진 회원이 선임되었고, 간사로 조은희 회원, 위원으로 김세화, 김윤정, 김하영, 문신제, 원종철, 유지희, 정창희, 조선욱, 진흥용 회원이 선임되었다.
국가기관으로부터 의뢰받는 의료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을 독립적이고 공정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구성되었다.
국가기관으로부터 의뢰받는 의료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학회의 정관 및 제반 규정을 총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회원 또는 국회로부터 요청받은 법제관련사안에 대한 법률적인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의료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의료분쟁이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국가기관으로부터 의뢰받는 의료사안 건수가 해마다 폭증하고 있다. 내분비질환 관련 의료사안의 경우, 국내 최고 전문가 집단인 대한내분비학회의 의견이 매우 중요하므로, 내분비학 전문가로 구성된 법제위원회의 영역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고 역할은 더욱 중요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활동시기 | 위 원 장 | 간 사 | 위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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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2015-2016) | 정동진 | 김세화 | 김상용, 강선미, 강양호, 권민정, 김지혜, 김진화, 김하영, 김혜순, 임동준, 최한석 |
2대(2017-2018) | 이성진 | 조은희 | 진흥용, 원종철, 김세화, 김윤정, 김하영, 문신제, 유지희, 조선욱, 김원구, 최훈성, 이미영, 이상아, 전숙, 정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