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 | 대한내분비학회 진료지침위원회 |
영문 | Committee of Clinical Practice Guideline, Korean Endocrine Society |
직 위 | 이 름 | 소 속 | 직 위 | 이 름 | 소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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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 김난희 | 고려의대 안산병원 내분비내과 | 위원 | 김하영 | 원광의대 산본병원 내분비내과 |
간사 | 류혜진 | 고려의대 구로병원 내분비내과 | 위원 | 김혜진 | 아주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
자문 | 김신곤 | 고려의대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 위원 | 류옥현 | 한림의대 춘천성심병원 내분비내과 |
당연직 | 김상수 | 부산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 위원 | 박영주 |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
위원 | 구철룡 |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 위원 | 안화영 | 중앙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
위원 | 김보연 | 순천향의대 부천병원 내분비내과 | 위원 | 윤재승 | 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 내분비내과 |
위원 | 김세화 | 가톨릭관동의대 국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 위원 | 이은정 |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
위원 | 김태년 | 인제의대 해운대백병원 내분비내과 | 위원 | 전숙 | 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
대한내분비학회 산하 진료지침위원회는 2015년 새로 설립된 위원회이다. 내분비 질환과 관련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다양한 결과물이 발표 되면서 내분비 질환의 진료 및 치료와 관련된 최신 지견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하지만 너무나 많고 다양한 최신지견이 각 나라별로 발표되면서 오히려 일선에서 환자를 보는데 혼란을 줄 수 있기에 대한민국 의료 실정에 부합하면서 내분비 질환 환자를 진료하는데 실제적으로 가장 도움을 줄 수 있는 내분비 질환 진료 지침을 제정하기 위하여 구성되었다.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내분비 질환에 대해 우리나라 실정에 적합한 진료지침을 제정하여 하는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일선에서 환자를 진료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되며, 우리나라 내분비 질환의 진료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활동시기 | 위 원 장 | 간 사 | 위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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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2015~2016) | 유순집 | 이정민 | 고승현, 고정민, 김보연, 김상완, 김수경, 김혜진, 류옥현 |
2대(2017~2018) | 노정현 | 황유철 | 김보연, 김세화, 김신곤, 김정희, 김혜진, 류옥현, 박영주, 서성환, 안화영, 이용호, 이은정, 임정수, 전숙, 김민주, 김진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