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원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대한내분비학회지인 Endocrinology and Metabolism(이하 EnM)은 그간 회원들의 노력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어 왔으며, 이에 학회에서는 EnM을 국제학술지로 등재시키고자 다시금 목표를 세우고 전력의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한 일환으로 2013년도 28권 1호부터 완전 영문화하여 발간하고자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만, 현재 원저 논문 투고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며, 인용지수 또한 낮습니다. 이를 극복해야 학술지의 국제화가 가능하므로 학회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원저투고 및 인용을 요청 드립니다. 국문 및 영문 원저 모두 투고가 가능하며, 국문 논문의 영문화는 학회에서 진행을 도와드릴 계획입니다.

항상 학회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